[선행상] 같은 학원 친구인 준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같은 학원 친구인 준이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준이는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많이 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놉니다.


그런면으로 준이를 볼 때와 진지하거나, 듬직하고, 성실한 준이를 볼 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또, 어떨 때는 친구들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였지만 잘 버텨낸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보면서 장난을 칠때는 맘놓고 장난을 치고, 친구들과 재밌게 놀다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있으면 다시 자신이 맡은일을 또 합니다. 


그런면이 참 성실하다고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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