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평상시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억울하고, 답답한 이야기 익명사용자 01-09 3,633
24 게임 계정 팔았다고... 익명사용자 09-26 3,413
23 아이는 분하고 억울하여 복수하겠다고 합니다. 익명사용자 08-22 3,423
22 가해자로 몰아가는 학폭위 익명사용자 07-07 3,663
21 동아리 선배가 자꾸 괴롭혀요~ 익명사용자 06-15 3,361
20 내 프린트물 빌려가서 시험 잘쳤다고 ㅠㅠ 익명사용자 05-01 3,490
19 친구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익명사용자 04-04 3,151
18 알바 사장 혼좀 내주세요. 익명사용자 03-10 2,661
17 근처 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어요... 익명사용자 02-20 3,299
16 새엄마가 절 자꾸 괴롭힙니다. 익명사용자 02-13 3,296
15 선생님이 자꾸 차별하는거 같아요 익명사용자 02-07 3,120
14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2 익명사용자 01-25 3,126
13 아파트 밑에 층 때문에 열받아요 +3 익명사용자 01-17 2,774
12 언니가 짜증나게 해요 ㅠㅠ +2 익명사용자 01-13 2,738
11 친구가 절 때려요 ㅠㅠ +1 익명사용자 01-12 3,015
10 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7 익명사용자 01-10 3,095
9 개념없는 윗집 +4 익명사용자 01-09 2,689
8 잔소리쟁이 엄마.. 쫌 .... +4 익명사용자 01-07 2,294
7 동생 패고 싶을때 +4 익명사용자 01-05 2,492
6 미운 남동생. +2 익명사용자 01-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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