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상] 칭찬합니다. 나를...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병원 진료받고 우리집에 오셨어요


주말에 내려가신다고하네요 .요즘 할머니가 자주 아프셔서 걱정...ㅠ  


일하시는 부모님 대신해서 할머니 점심 하고 약드시게 챙겨드렸어요


어쩔수없이 정말 어쩔수없이 학원은 못갔지만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고맙다고 칭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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