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윗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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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9

지난달 윗집에 이사를 새로 왔는데 


유치원생? 되는 아이둘이 너무 시끄러워요~


잠도 없는지.. 놀러도 안나가는지.. 


시끄러워 죽갔네요.


엄마가 올라가 애기 해도 그때 뿐이고. 관리 사무소에 이야기를 해도.. 그때 뿐이고...


확그냥. 막그냥..  어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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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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