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복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평상시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억울하고, 답답한 이야기 익명사용자 01-09 369
20 내 프린트물 빌려가서 시험 잘쳤다고 ㅠㅠ 익명사용자 05-01 82
19 친구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익명사용자 04-04 119
18 알바 사장 혼좀 내주세요. 익명사용자 03-10 204
17 근처 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어요... 익명사용자 02-20 157
16 새엄마가 절 자꾸 괴롭힙니다. 익명사용자 02-13 194
15 선생님이 자꾸 차별하는거 같아요 익명사용자 02-07 169
14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2 익명사용자 01-25 284
13 아파트 밑에 층 때문에 열받아요 +3 익명사용자 01-17 237
12 언니가 짜증나게 해요 ㅠㅠ +2 익명사용자 01-13 189
11 친구가 절 때려요 ㅠㅠ +1 익명사용자 01-12 188
10 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7 익명사용자 01-10 166
9 개념없는 윗집 +4 익명사용자 01-09 118
8 잔소리쟁이 엄마.. 쫌 .... +4 익명사용자 01-07 131
7 동생 패고 싶을때 +4 익명사용자 01-05 106
6 미운 남동생. +2 익명사용자 01-04 113
5 짜증나는 형 +2 익명사용자 01-03 109
4 여드름 났다고 놀리는 아이들 +2 익명사용자 01-03 102
3 숙제 많이 내주는 과외쌤 +4 익명사용자 12-29 178
2 양다리 걸치는 여친 ㅡ,.ㅡ +3 익명사용자 12-27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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