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상] 칭찬받음

우유팩 분리수거를 위해 께끗이 씻었어요

엄마가 이런 것도 할 줄 아냐고 눈이 휘둥그레지시더라구요 ㅋㅋ

15b029fe2e37f98389629d3105ac35fa.JPG

 
7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커뮤니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 선행상 엄마랑 운동하기 +7 우짤래미 01-11 1,173
18 선행상 책상 정리 +5 날개달고훨훨 01-11 1,170
17 선행상 젓가락 수저 안주셔도 되요. +6 붕날라 01-10 1,384
16 선행상 칭찬받음 +5 날개달고훨훨 01-10 1,290
15 선행상 키오스크 쓰기가 어렵긴 하다 +10 서녕서녕 01-09 1,568
14 선행상 엄마 어깨 주물러 드렸어요~ +4 스스스 01-09 1,153
13 선행상 심부름 잘하는 사람 +3 붕날라 01-08 1,242
12 선행상 내친구 주빈 좋아.. +3 어쩔저쩔 01-07 1,212
11 선행상 우리 엄마 빨리 낫게 해주세요 +3 어쩔저쩔 01-06 1,217
10 선행상 정리벽인가 +6 ruaend 01-06 1,508
9 선행상 엄마 대신 설거지 +4 스스스 01-06 1,184
8 선행상 나 용돈 받음 +7 스마일맨 01-06 1,196
7 선행상 고마운 친구들에게 +5 하얀 01-06 1,199
6 선행상 항상 씩씩한 나~ +4 동방불패 01-05 1,227
5 선행상 나도 쓰레기 줍기 해봄 +5 날개달고훨훨 01-05 1,282
4 선행상 필통 보부상 +4 서녕서녕 01-05 1,675
3 선행상 쓰레기 줍기 +3 골골 01-04 1,251
2 선행상 [내 칭찬] 나 지금 우리집 거실 청소 함 +9 발신자정신없음 01-04 1,541
1 선행상 나 좀 착한 듯 ~ +8 골골 01-04 1,231
+
MEMB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