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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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절 별명으로 자꾸 놀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구 자꾸 시비를 거네요 ㅠㅠ

자리도 바꿔봤지만 별명으로 놀리는 거는 줄었지만 자꾸 쉬는 시간마다 와서는 얼굴일 별로네

제가 잇몸이 약간 보이긴 하는데 잇몸여신이라고 자꾸 시비를 걸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도 

자꾸 저 남자애가 괴롭힌다라고 해서 선생님이 도와주셨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에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지 이 자식을 혼쭐 낼 수 있을까요 ㅠ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ㅠ




▶ 이제 친구가 놀리지 않죠?! 또 똑같은 일이 있으면 청소년 문화원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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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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