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 익명사용자
  • 0
  • 3,024
  • 4
  • 0
  • Print
  • 글주소
  • 04-04

안녕하세요? 저는 억울한 사연을 맞게된 학생입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아주 친한 친구한테 배신을 당했어요.


제 단짝친구가  다른 잘 나가는 친구한테 막 저에 대해서 말한거예요

 

이상한 말까지 했나봐요. 제 비밀이 있었는데 그런것 까지 다 그러고서 며칠 후

 

그 잘나가는 친구에게 DM이 온거에요 쪽지가 그런데 거기에 뭐라고 써 잇엇냐면요

 

너 니 친구가 놀아주니까 좋냐? (만약에 단짝 친구이름이 다운이고, 그 잘나가는 친구가 지

 

식이라면) 야 너 다운이가 놀아주니까 좋냐? 왕따주제에.. 전 사실 왕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맞짱을 뜨자고 하면서 막 저를 협박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느날은 제가 다니던 학

 

원에 그 지식 친구가 새로 왔는데 걔가 야 지식이 너랑 맞짱뜨제 니 주제를 알아라 하고

 

막 그러는 거예요 저는 OO이 때문에 너무 화가 치밀어서 하루 지내기가 너무 괴럽더군

 

요 그리고 어느날은 야 우리 어느 장소에서 만나자 어느장소가 학교라면 야 학교에서 만

 

나자 해가지고 학교까지 나오구요, 정말 괴로웠어요 . 


지금 그 지식이 저 찾아 올까봐 너무 무서워요 정말 저 무섭거든요 ? 


05fe4c6844c46920f53ecdad47e65bb0.png
 


4
0

소복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평상시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억울하고, 답답한 이야기 익명사용자 01-09 3,398
24 게임 계정 팔았다고... 익명사용자 09-26 3,194
23 아이는 분하고 억울하여 복수하겠다고 합니다. 익명사용자 08-22 3,205
22 가해자로 몰아가는 학폭위 익명사용자 07-07 3,421
21 동아리 선배가 자꾸 괴롭혀요~ 익명사용자 06-15 3,178
20 내 프린트물 빌려가서 시험 잘쳤다고 ㅠㅠ 익명사용자 05-01 3,317
19 친구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익명사용자 04-04 3,025
18 알바 사장 혼좀 내주세요. 익명사용자 03-10 2,544
17 근처 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어요... 익명사용자 02-20 3,157
16 새엄마가 절 자꾸 괴롭힙니다. 익명사용자 02-13 3,139
15 선생님이 자꾸 차별하는거 같아요 익명사용자 02-07 2,957
14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2 익명사용자 01-25 2,858
13 아파트 밑에 층 때문에 열받아요 +3 익명사용자 01-17 2,582
12 언니가 짜증나게 해요 ㅠㅠ +2 익명사용자 01-13 2,538
11 친구가 절 때려요 ㅠㅠ +1 익명사용자 01-12 2,796
10 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7 익명사용자 01-10 2,838
9 개념없는 윗집 +4 익명사용자 01-09 2,507
8 잔소리쟁이 엄마.. 쫌 .... +4 익명사용자 01-07 2,099
7 동생 패고 싶을때 +4 익명사용자 01-05 2,246
6 미운 남동생. +2 익명사용자 01-04 1,986
+
MEMB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