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 익명사용자
  • 7
  • 2,837
  • 5
  • 0
  • Print
  • 글주소
  • 01-10
완료.png

자꾸 절 별명으로 자꾸 놀리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구 자꾸 시비를 거네요 ㅠㅠ

자리도 바꿔봤지만 별명으로 놀리는 거는 줄었지만 자꾸 쉬는 시간마다 와서는 얼굴일 별로네

제가 잇몸이 약간 보이긴 하는데 잇몸여신이라고 자꾸 시비를 걸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도 

자꾸 저 남자애가 괴롭힌다라고 해서 선생님이 도와주셨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에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지 이 자식을 혼쭐 낼 수 있을까요 ㅠ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ㅠ




▶ 이제 친구가 놀리지 않죠?! 또 똑같은 일이 있으면 청소년 문화원으로 연락주세요.

5
0

소복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평상시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억울하고, 답답한 이야기 익명사용자 01-09 3,398
24 게임 계정 팔았다고... 익명사용자 09-26 3,194
23 아이는 분하고 억울하여 복수하겠다고 합니다. 익명사용자 08-22 3,205
22 가해자로 몰아가는 학폭위 익명사용자 07-07 3,421
21 동아리 선배가 자꾸 괴롭혀요~ 익명사용자 06-15 3,178
20 내 프린트물 빌려가서 시험 잘쳤다고 ㅠㅠ 익명사용자 05-01 3,317
19 친구 때문에 정말 억울합니다. 익명사용자 04-04 3,024
18 알바 사장 혼좀 내주세요. 익명사용자 03-10 2,544
17 근처 개가 우리집 개를 물었어요... 익명사용자 02-20 3,157
16 새엄마가 절 자꾸 괴롭힙니다. 익명사용자 02-13 3,139
15 선생님이 자꾸 차별하는거 같아요 익명사용자 02-07 2,957
14 친구가 자꾸 괴롭혀요 +2 익명사용자 01-25 2,858
13 아파트 밑에 층 때문에 열받아요 +3 익명사용자 01-17 2,582
12 언니가 짜증나게 해요 ㅠㅠ +2 익명사용자 01-13 2,538
11 친구가 절 때려요 ㅠㅠ +1 익명사용자 01-12 2,796
10 같은반 남자애가 자꾸 절 못살게 굴어요 ㅠㅠ +7 익명사용자 01-10 2,838
9 개념없는 윗집 +4 익명사용자 01-09 2,507
8 잔소리쟁이 엄마.. 쫌 .... +4 익명사용자 01-07 2,099
7 동생 패고 싶을때 +4 익명사용자 01-05 2,246
6 미운 남동생. +2 익명사용자 01-04 1,986
+
MEMBER LOGIN